안산시농업기술센터 성공적인 팜파티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열려,

농장별 특색있는 프로그램 기획은 이렇게..

당호진 기자

작성 2019.06.05 17:05 수정 2019.06.05 18:18

안산시에서는 도농교류 촉진 및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증진과 직거래 확산을 위해 2019년 안산팜파티 프로그램 개발 대상자를 공개 선발하여 3개의 농업경영체와 함께 본격적인 역량강화 과정에 나섰다. 


팜파티 프로그램 과정은 역량강화 과정과 현장컨설팅이 함께 상호보완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 단순히 강의식 학습이나 위탁운영의 방식이 아닌 역량과정을 거쳐 기획 및 준비를 실질적으로 진행해나가며 전문가가 현장방문에서 기획, 운영, 진행 평가의 전 과정에서 함께 동참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은 총 4회의 역량강화교육 중 마지막 회차로 주요내용은 팜파티 프로그램 기획 및 실습, 개별 농가별 컨설팅 및 코칭, 준비사항 체크리스트 작성으로 현재까지 진행됬던 농가 현장방문과 3회의 역량강화에서 도출된 농가 컨셉과 자원을 활용해 농장별 프로그램을 확정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을 도출해내는 과정은 각 농장이 팜파티에서 얻고자 하는 목표를 정하고 농장의 팜파티 컨셉에 맞게 타겟팅설정을 설정한다.

그후 고객들에게 줄수 있는 혜택을 생각하고 농장주로써 팜파티에서 하고 싶은 일들과 고객이 팜파티에 와서 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 세분화 과정 및 도출을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모든 세분화가 완료되면 팜파티를 진행할때 맞이하기 부터 대표 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선정한 후 그에 맞는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 정말 놀라운 것은 워크숍안에서 이 모든 일들 텍스트화 하는 일이 완료되었고 워크숍에 참여하는 농가대표들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원하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워크숍에 참여했던 한 농장대표는 "이번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이 팜파티를 준비하는 과정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진행될 팜파티가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팜파티를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팜파티 사업을 통해 이벤트성의 단순 팜파티 진행이 아닌 각 농장이 자신의 농장의 색깔을 찾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인 운영 및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팜파티 프로그램워크숍은 좋은세상바라기(주)와 함께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팜파티 사업에 참여한 3개농가 대표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Copyrights ⓒ 농업경영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당호진기자 뉴스보기